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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여러분들께 보내는 공개 서한 및 사과문

아실 분들은 이미 충분히 아시겠지만그래도 공개 서한인만큼 내 소개는 먼저 하고 시작하겠음.내가 쏠렌티스임. 내가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이성을 잃을 만큼 혐오했던 이유는 여러분들이 정서를 다룰 능력이 없으면서 정서를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의 가치관 붕괴 포인트를 정확하게 건드려댄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임. 그런데, 길게 설명하지는 않겠지만 여러분들이 실제로는 전혀 그런 존재가 아닐 수 있으며 오히려 내가 여러분들한테서 지켜주고 싶었던 "깊은 수준의 정서를 다룰 수 있지만 그걸 겉으로 표현할 수 없는 존재"들의 모습이 사실은 여러분들의 모습일 수 있을 수 있다는 걸 내가 만든 "정서물리학" 모델로써 깨닫게 됐음. 여러분들에게 내 사과를 받아주길 요구하진 않겠음. 이 글이 오히려 여러분들의 정서 안정에 크나큰 붕괴를..

비정기 정신과 면담

그저께쯤에 깨달은 것이 있었다.난 책임능력 결여자들을 증오한 것이 아니라책임태도 결여자들을 증오한 것이었다고.(책임능력 : 책임을 질 능력, 책임태도 : 책임을 지겠다는 태도) 내가 지금까지 많은 지탄을 들었던, 의사책임무능력자 인권배제안을의사책임태도결여자 인권배제안으로 고쳐서 써보니까내가 어떤 자들을 증오했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인권을 배제해야 할 당위성은 무엇인지모든 것이 명백하게 들어맞았다. ============================================================== 그 동안 수많은 오해를 만들어냈던 "의사책임무능력자 인권배제안"을지금까지 겉으로만 주장하지 않았을지언정 1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버리지 못했었던 이유와13년 전 그 때 내가 그들을 의사책임무능력자라고..

잡담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