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기 정신과 면담
그저께쯤에 깨달은 것이 있었다.난 책임능력 결여자들을 증오한 것이 아니라책임태도 결여자들을 증오한 것이었다고.(책임능력 : 책임을 질 능력, 책임태도 : 책임을 지겠다는 태도) 내가 지금까지 많은 지탄을 들었던, 의사책임무능력자 인권배제안을의사책임태도결여자 인권배제안으로 고쳐서 써보니까내가 어떤 자들을 증오했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인권을 배제해야 할 당위성은 무엇인지모든 것이 명백하게 들어맞았다. ============================================================== 그 동안 수많은 오해를 만들어냈던 "의사책임무능력자 인권배제안"을지금까지 겉으로만 주장하지 않았을지언정 13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버리지 못했었던 이유와13년 전 그 때 내가 그들을 의사책임무능력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