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했다는 마음이 전혀 없이"
작년 여름에, 그 사건 때문에 정신과도 하나 더 다녔고, 그 사건에 대한 뒤늦은 미안함 때문에 눈물도 흘렸던 적이 몇 번이었는데.

명시적 거부면 존중하지만, 무반응은 말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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