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건의 원인이 된 그 비열한 자와 동일인인 건 아닐까.
그 자폐아가 처음 나타났던 게 작년 9월 DCInside 타로카드 갤러리였는데, 그 때 내가 거기서 그 비열한 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뽑은 점괘를 해석 요청하고 있었을 때, 그 갤러리 원주민들이 다들 그 자의 자폐성을 성토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묵묵하게 내 신상을 털어댔던 게 그 자폐아의 활동이었거든.
물론 그 자폐아가, 지나가던 제3자 입장의 자폐아였다고 해도, 자기랑 아무 관련 없는 일에 상동증적 집착을 보이는 게 자폐증의 특성이니까, 그러고 다닌 게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그게 그 비열한 자 본인이라서 내가 자기와의 관계를 점괘 뽑아대고 있는 게 아니꼬와서 그랬던 거였다고 해도 말은 되는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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