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만의 그 기울어잔 운동장에서
나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는 무한의 검증을 요구하면서
지들 구미에 맞는 헛소문은 아무런 검증도 없이 믿어버리는
그런 종족들을 사람이 상대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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