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그렇게 당당하게 비문해력을 떨치는 거겠지.
+) 그 비문해력이 네 스펙이라서 짚어준 건데 인신공격이랜다.
+) 내 과거 행적을 들먹이는 게, "헤어지는 데도 절차가 있다" 라는 말을 어떻게 논박할 수 있는지 논증해라. 비문해자야.
네 비문해력을 인정하는 게 모든 일의 시작인데, 그걸 끝까지 거부하는 데서 네 수준을 알만하네.
하긴 비문해자가 자기 문해력을 스스로 어떻게 알겠어.
이젠 그대의 비문해력을 인정하는가?
네 주제를 알려달라기에 비문해력을 짚어준 건데, 그게 맞다고 인정했으면서 뭐가 더 필요하지?

그게 아니라 쟤는 객관적으로 비문해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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