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기한테 치근덕거려서 나가준 거였다질 않나...
(실제로는 자기가 오픈톡방 주소를 던지면서 나한테 대쉬했던 거였다.)
그 날 넷이서 만나다가 자기 자해 습관에 대한 Private한 얘기를 하자면서 내가 자길 모텔로 데려간 거였다질 않나...
(걘 날 만나기 전날에 미리 모텔을 예약하고 왔었다.)
내가 자기 신체반응을 보려고 그걸 권유했었다질 않나...
(걔랑 톡으로 얘기하고 있었을 때부터 그것에 댸한 암시는 서로 꾸준히 하고 있었다.)
이야... 주작이 몇 마리가 날아오르는 거짘ㅋㅋㅋ?
나도 같은 양극성 정동장애지만, 이게 이렇게까지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병인 것까진 몰랐네.
내가 저렇게 뻔히 있는 사실까지 주작해댈 정도로 미치진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하나.
너랑 첫만남 전후에 주고받은 카톡, 라인 등 모든 증거기록은 내가 지금도 들고 있으니까 헛소리할 생각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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