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름의 무연고 사망자가 없다는 공식 확인을 들었을 때도 확신을 못 했었고
최근에 이 블로그에 누군가 그 자와의 일을 언급하면서 접촉했었을 때도 의심스러웠는데
또 다른 사람이랑 접촉하고 나서 확신했다.
살아있구나.
그리고 미혼인 척 하면서 접근하고 다니는 게 나한테만 그랬던 게 아니란 것도 알았네.
지금 밝혀진 사람만 날 포함해서 셋인가?
그 사람에게 증거와 증언 서 달라고 간청해봐야지.
아직 내가 아무 자료를 받지 않았지만
내가 스토킹 수사를 받게 되더라도 나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준비를 해야겠다.
내가 저질렀던 스토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는 성실히 임한다 하더라도
네가 나한테 저지른 일에 대한 업보는 네가 감당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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