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때 휴학을 지르고 나서부터 탈선이 심해졌던 것 같고
그 다음해 정신증이 발현된 채로 군에 입대하고 나서부터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게 된 것 같다.
그 때 당시엔 내가 세상에 남을 위대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줄 알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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