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가장해서 남한테 접근해서 상대방이 자기를 연인이라고 믿게 만드는 게 얼마나 비열한 짓인지 모르나보다?

그런 일들을 근거로 해서 그 자의 가스라이팅을 해제하려고 시도했었는데 그 대가로 자기가 죽었다는 소문을 퍼트린 게 그 자라니까.

실익? 있었대.
자긴 성범죄자한테만 흥분하는 체질이라서 성적으로 날 이용해먹은 거였대.
(이건 보배드림 최초 글에도 나오는 얘기니까 나한테 못 믿겠다고 의심하지 말고.)

보통은 이런 걸 자기 목에 칼 겨누는 짓이라고 하지 않나?

덧 : 자폐아의 Tan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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