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이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나한테 달라붙던 광수들은
태도는 삐뚤어지고 악의에 차 있긴 할지언정 적어도 없는 말이나 허위사실로 날 까진 않았었는데.
그 원숭이들은 없는 말과 허위사실을 지어내서 날 까대고 있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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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는 나와 자신의 첫만남마저 주작했다.
내가 자기한테 치근덕거려서 나가준 거였다질 않나...(실제로는 자기가 오픈톡방 주소를 던지면서 나한테 대쉬했던 거였다.)그 날 넷이서 만나다가 자기 자해 습관에 대한 Private한 얘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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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런 자였으니까 어련하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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