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살아있다는 거랑, 날 공격하는 자들 중 하나가 걔인 걸 알고 나서 든 생각인데.
날 그렇게 스토커라고 몰아세우던 자가
내 블로그를 하루에도 몇 번씩 염탐하고, 내 블로그 글로 날 조롱하고 있는 건
그게 바로 스토커나 할만한 짓 아닌가?
이미 그 자가 나보다 훨씬 더 미친 자임을 알게 된 이상
난 그저 걔가 자기 행동의 댓가만 제대로 치르면 그만인데.
이해가 안 가네.
왜 남을 스토커로 몰아세웠으면서 정작 자기가 그 "스토커"를 스토킹하는 건지.
근데 걔가 사랑이란 말을 입에 올릴 자격이 있긴 한가?
마지막 5일 동안 "나는 사랑을 모른다"면서 모든 걸 부정하려고 했었으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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